D15 인터넷 자원들 Resources on the Internet.

by anmc posted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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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인터넷에서 사용가능한 선교사멤버케어 자원들은?  

What Resources for Missionary Member Care

Are Available on the Internet?

 

 

짧고 간단한 요약 Short & Simple Summary

          

인터넷에서 사용가능한 선교사멤버케어 자원들은 무엇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짧게 답한다면 선교사멤버케어에 관한 자원을 제공해 주는 웹사이트는 엄청 많다는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선교사멤버케어 제공자들, 선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 멤버케어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 관한 자원들, 또한 제3문화 자녀에 관한 자원들에 대해 최상의 링크들을 알려준다.

 

선교에 관한 인터넷 자료(MIS)-링크들 Mis-links

멤버케어 제공자들 Member Care Providers

선교사들을 위한 멤버케어 자원들 Member Care Resources for Missionaries

멤버케어 제공자들을 위한 멤버케어 자원들 Member Care Resources for Providers

선교사자녀-제3문화자녀 자원들 MK-TCK Resources

 

더 자세한 내용과 다른 자료들의 링크를 원한다면 계속 읽으세요.

**********************

 

선교에 관해 어떤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려고 할 때마다, http://www.mislinks.org에서 시작해 보라. Mislinks의 목적은 사람들을 선교에 관한 여러 자원에 연결시켜 주는 것이다. 선교사멤버케어에 관한 링크를 찾는 일도 예외가 아니다. 홈 페이지에서 “Practicing(실천)” 항목 아래로 가면 “Member Care(멤버케어)”와 “선교사 자녀들(Missionary Kids)”이라는 주제에 맞는 두 항목이 있다.

 

MisLinks

 

이 두 주제들은 적합한 자료 총 123개 링크를 갖고 있다. 이 링크들은 각각의 주제 아래 있는 여러 카테고리 안에 들어 있다.

 

멤버케어(Member Care)라는 주제 아래 77개의 링크들이 아래 다섯 가지 카테고리 안에 나뉘어져 들어가 있다.

  • 가장 중요한 멤버케어 웹사이트(“Key Member Care Websites”): 17개 링크
  • 멤버케어 기관들(“Member Care Organizations): 27개 링크
  • 서적과 소논문들(“Books and Articles”): 17개 링크
  • 링크 페이지(“Link Pages”): 9개 링크
  • 참고 문헌(“Bibliographies”): 7개 링크

 

선교사 자녀들(“Missionary Kids”)이라는 주제 아래 46개의 링크들이 아래 일곱 가지 카테고리 안에 나뉘어져 들어가 있다.

  • 선교사 자녀에 관한 핵심 사이트(“Core MK Sites”): 9개 링크
  • 연결되기, 연결되어 있기(“Getting Connected, Staying Connected”): 1개 링크
  • 선교사 자녀 교육(”MK Education”): 8개 링크
  • 더 깊은 연구(“Further Research”): 5개 링크
  • 세미나, 프로그램 및 도움되는 자원(“Seminars, Programs & Helpful Resources”): 9개 링크
  • 블루 리본 상(“Blue Ribbon Awards”): 4개 링크
  • 저널, 소논문, 서적(“Journals, Articles & Books”): 9개 링크

          

Mislinks에서 찾을 수 있는 정도의 많은 링크를 가진 곳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늘 그렇듯이 링크가 모여 있는 곳을 찾으려고 할 때 어떤 곳은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어떤 곳은 약간 도움이 되고 또 어떤 곳은 너무 빈약해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서 찾은 링크를 여기에 반복할 필요는 없다. 독자들은 멤버케어에 관한 어떤 주제라도  Mislinks에서 시작하기를 권한다. 내가 찾은 선교사케어에 관해 가장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카테고리가 겹치는 경우가 좀 있지만, 그것들은 (1) Member care providers(멤버케어 제공자들), (2) Member care resources for missionaries (선교사들을 위한 멤버케어 자원들), (3) Member care resources for member care providers(멤버케어 제공자들을 위한 멤버케어 자원들), and (4) MK-TCK resources(선교사자녀-제3문화자녀 자원들)라는 이름으로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다.

 

멤버케어 제공자들 Member Care Providers         

 

아래 기관들은 미국에 있는 선교사들이나 미국이 관계하는 지역의 선교사들, 혹은 그 둘 다에게 멤버케어를 제공한다.

  • Banabas International(국제 바나바회)은 전세계적으로 선교사, 선교사자녀, 선교기관, 선교사들의 목회자와 국내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사역을 하는 기관이다. 대회, 수양회,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를 위한 목회적 케어, 제3문화 자녀들을 위한 재입국 세미나를 제공하고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사역 단체인 무 카파(Mu Kappa)를 지원한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arnabas.org
  • Link Care Center(링크 케어 센터)는 1965년부터 사람들을 돌보았다. 상담과 목회적 케어를 제공하고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훈련을 제공하는데, 선교와 사역에서 사람(people)에게 특별 중점을 둔다.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Fresno, CA)에 위치해 있고 해외 현지에서 케어(on-field services)하며 거주지에서 치료(residential treatment)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linkcare.org
  • Marble Retreat(마블 수양회)은 위기에 처한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섬기는 초교파 심리치료 센터이다. 이곳에서는 전인(whole person)을 다루기 위해 영적이고 감정적인 접근을 섞어서 제공한다. 콜로라도 로키산맥에 위치해 있으며 1974년부터 그리스도 중심적인 간결하고도 심도있는 심리치료를 통해 사람들에게 회복을 가져다 주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arbleretreat.org
  • Alongside(얼롱사이드)는 비영리 단체로 그들의 사명은 선교사와 그 가족들에게 전문적으로 영적, 정신적, 정서적 케어를 제공해서 궁극적으로 전인적 회복과 효과적인 사역을 도모하는 것이다. 2주 반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안식(“Renewal and Growth Sabbaticals”) 프로그램이 미시간에서 매달 열리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alongsidecares.net
  • Godspeed Services(하나님 속도 섬김회)는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단체로 감정적, 상황적,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사역에 방해받고 있는 타문화권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믿음선교회(a faith-based organization, 역자주: 재정적인 면에서 선교비를 시림들에게 요청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에 근거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의 목표는 감정적-상황적-신체적 스트레스 요인을 다룸으로써 사역자들이 그들의 목적과 소명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갓스피드 서비스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콜럼비아(Columbia, SC)에 있는 본부에서 목회적 케어를 제공하고 해당 서비스를 하는 다른 곳도 추천해준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godspeedservices.org
  • Narramore Christian Foundation(나라모어 크리스챤 재단)의 삶의 심리학 (“Psychology for Living”)이라는 사이트는 여러 좋은 온라인 기사들을 싣는 웹사이트인데 기독교적 관점의 상담을 통해 문제를 방지하고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상담과 위기관리 디브리핑, 현지 수양회, 그리고 이제 막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이나 캐나다로 돌아오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재입국 세미나등을 통해 선교사들을 심리적으로 돕는데 헌신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ncfliving.org
  • Missionary Resources Connection(선교사 자원 연결)에서는 선교사와 선교사 가족들의 건강, 사역의 효율성,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들의 사역기간의 수명을 높임으로써 선교사의 전 사역기간 동안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케어를 증진시키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resourcesconnection.org

 

선교사들을 위한 멤버케어 자원들 Member Care Resources for Missionaries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Thrive(원래 이름은 추수하는 여인들[Women of the Harvest])는 특별히 교차문화권(cross-cultural)에서 섬기는 여성들을 위한 사역이다. 새 문화에 적응해야만 하는 요구들, 가정을 꾸리고 사역을 감당해야하는 일들로 여성들은 자신이 지치고 외롭고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를 맺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Thrive웹사이트는 이런 필요를 채워주려고 시작되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thriveministry.org
  • Missionary Care(선교사 케어)는 선교와 정신 건강에 관한 자원들을 제공한다. 삶과 사역, 선교사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에 관련된 14권의 책과 90개의 브로셔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900 권의 책에 대한 서평달린 참고 문헌 목록, 소논문, 책 속에 삽입된 글들에 대한 데이터 역시 다운받을 수 있다. 아니면 온라인에서 데이터를 찾아볼 수도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issionarycare.com
  • Cross-Cultural Workers(교차문화권 사역자들) 웹사이트에는 Missonary Care 웹사이트와 같은 정보가 많은데 성격상 용어선택에 있어서 더 일반적이어서 선교나 전도등의 단어를 언급하지 않는다. 특별한 조건에 있는 해외 선교사들에게 더 유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crossculturalworkers.com  
  • Peter’s Wife(베드로의 아내)는 교차 문화 상황에서 사는 여성들을 위한 도움과 격려가 들어있다. 우리 자신의 문화 밖에서 사는 일은 힘든 일이다. 가정을 꾸리고 남편을 돕고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본국으로부터의 도움없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Peter’s Wife는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편안한 삶과 고향에서의 일상을 포기한 여성들에 의해 또 그런 여성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기고문 목차 페이지가 특히 도움이 된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pw.mikediane.com
  • Member Care by Radio(라디오를 통한 멤버케어). Member care Media(MCM)는 지상명령에 순종해 어려운 지역으로 간 해외 사역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TWR의 방송사역이다. 방송내용은 세상 끝날까지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시킬 뿐 아니라, 선교사 선발에서부터 은퇴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필요들에 대해 알려준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embercareradio.com

 

멤버케어 제공자들을 위한 멤버케어 자원들

Member Care Resources for Member Care Providers

 

다음 웹사이트는 그 사이트에 있는 멤버케어 단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Member Caravan(멤버 카라반)은 멤버케어와 의료분야에 관한 해외사역에 관심있거나/관계된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트 https://sites.google.com/site/membercaravan은 특별히 멤버케어와 관련 분야에서 훈련받거나 훈련하는 대학원생들 및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Global Member Care Network(GMCN 글로벌 멤버케어 네트워크) 세계전도연맹(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의 선교위원회에 의해 지원되고 있는 GMCN은 어떤 수준의 멤버케어라도 상관없이, 참여하는 모든 크리스챤들을 지원하고 준비시키고 국제적으로 연결하는 일을 하기위해 존재한다. 이는 상호학습, 훈련, 공유가 일어날 수 있는 전문 공동체이다. GMCN은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하나님 나라를 발전시키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함으로서 멤베케어라는 전문직을 개발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globalmembercare.com
  • Heartstream Resource(하트스트림 자원)는 선교사와 인도주의 사역자들을 섬기는 교차문화(cross-cultural) 사역자들을 위한 자원 사이트로 사역으로 상처받고 고갈된 사람들의 회복과 새롭게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훈련, 케어, 복지와 관련된 교차문화 사역자들을 위한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선교사와 인도주의 사역자들을 섬기는 교차문화(cross-cultural) 사역자들을 섬긴다. 또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서와 연구나 연구를 신청하게 함으로 기관 지도자들을 돕는다. http://www.heartstreamresources.org

선교사자녀-제3문화자녀에 관한 자원들 MK-TCK Resources

다음 웹사이트들은 선교사 자녀들(MK: Missionary Kids)과 제3문화자녀들(TCKs : Third Culture Kids)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로 연결하는 링크도 제공한다.

  • Interaction International(인터액션 인터내셔날): 제3문화자녀들과 국제적으로 이동하며 사는 가족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련의 지속적 케어를 제공하고 기여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과 서비스와 간행물을 개발하는데 있어 촉매제이자 협력으로 일하는  자원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interactionintl.org
  • Mu Kappa(무 카파):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형제 모임이다. 선교사 자녀들에게 ‘선교사 자녀(MK)’라는 호칭은 특별한 정체성과 소속감을 갖게 하며 다른 선교사 자녀들과 혈연의식을 느끼게 한다. 무 카파(Mu Kappa)는 내재된 소속감을 활용하고 선교사 자녀들이 늘 느껴왔던 것을 공식적인 방법으로 조직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ukappa.org
  • Child Safety and Protection Network(어린이 안전 및 보호 네트워크): 의도적으로 전략적으로 아동보호 문제를 해결하는 선교단체, 신앙에 기반을 둔 비정부단체(NGOs), 국제 크리스찬 학교들의 협력 네트워크이다. 2006년에 시작한 이 네트워크는 과거 6년 동안 50개 단체가 참여했거나 앞으로 참여할 의사를 밝혀왔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childsafetyprotectionnetwork.org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다. 선교사멤버케어는 인터넷이 일반대중에게 열려있는 동시대에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책, 소논문, 전 세계 멤버케어 관계자등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임무 기관의• 어린이 안전 및 보호 네트워크는 협동적인 네트워크, 믿음. NGO및 세계적인 기독교 학교 의도적으로 하고 전략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두고 있다.아동 보호.네트워크, 2006년 6년 만에 네트워크에서 과거에 또는 네트워크의 한 부분이 되고에 관심을 보였다 참여해서 50기관다. http://childsafetyprotectionnetwork.org/. 인터넷이 일반 대중들에게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선교사 회원 보호에 대해서 같은 시간으로 발달한 많은 정보가 인터넷에서 이용 가능하다. 책, 기사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회원 관리에 연루된 그곳에 이용할 수 있다.

 

독자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부탁: 이 장의 질문에 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는 다른 제안이 있으면 ron@missionarycar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이메일에서 다음 세가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더 추가될 내용, (2) 가능한 경우 웹사이트 링크, (3) 인터넷에서 사용가능한 선교사멤버케어 자원들은?”에 대해 어떻게 더 잘 답할 수 있을지… 저는 독자들의 이런 의견을 반영하여 정기적으로 이 책을 업데이트하고 증보할 계획입니다.

역자주. 한국어로는 anmcusa@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히겠습니다.

 

Chapter 8 How Does a Person Become a Missionary Member Care Provider? Short & Simple Summary There is no short and simple answer to this question. Missionary member care is so new that no generally accepted route has been developed for interested people to follow. The following topics are things that help one prepare for providing member care. 위 단락의 내용을 여기에 한국어로 번역해주세요. Call Reading Training Model/Mentor Conferences Missionary Experience Formal Education Final Comments 위 단락의 내용을 여기에 한국어로 번역해주세요. If you want more detail and links to other sources, read on. ********************** Because such a great variety of people provide missionary member care, there is no simple answer to this question. On the one hand, people who want to pray for missionaries, or send birthday cards, or email encouragement just do it with no particular preparation. On the other hand people who want to provide psychiatric member care to missionaries have to go to college, have to go to medical school, and have to serve several years in a psychiatry residency before they can do so. Two groups have produced documents about guidelines, standards, or codes for giving member care. The first was the “Code of Best Practice in Member Care” developed by the Evangelical Fellowship of Canada at the turn of the century. Although it was written for Canadian organizations, it is a good model for others around the world. This eight-page document did not deal with the preparation of people serving in member care, but people serving in member care would find it valuable. Copies of it are available at: http://www.worldevangelicalalliance.com/commissions/mc/mc_southafrica/resources/Code%20of%20Best%20Practice%20in%20Member%20Care_EFC.pdf. Nearly a decade later the Member Care Forum of Global Connections produced “Guidelines for Good Practice in Member Care,” a 27-page document organized around 11 core values. Each of these core values is followed by more detailed guidelines to help put the values into practice. These guidelines were developed for missionaries from the United Kingdom, but are certainly good models for others as well. Core value 11 (Member care providers) states, “Member care is provided by people with appropriate skills and experience, who receive adequate training and experience.” The guidelines are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part, “appropriate framework for providers,” deals with ethics, accountability, supervision, and so forth. The second part, “training for providers,” is divided into the following three statements (page 23), Ensuring member care providers have appropriate training, for example in listening skills, pastoral care, child protection, and when to recommend professional treatment. Ensuring member care providers have access to regular ongoing training such as conferences and learning from others in the mission or humanitarian sector. Ensuring professional member care providers maintain their registration/accreditation an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Guidelines for Good Practice in Member Care, page 23). Copies of the full document are available from Global Connections at http://www.globalconnections.co.uk/Resources/Global%20Connections/Codes%20and%20Standards/Member%20Care%20Guidelines%20complete.pdf Since there is no specific path to becoming a missionary member care provider, I will switch to the first person for the rest of this chapter and share the things that have been most helpful to me. Call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for anyone in missions is a sense of the call of God to service. Bonnie (my wife) and I had always supported missionaries through prayer and contributing money. Our call to member care gradually developed over several years. Our first short-term mission trip in 1989, for our 25th wedding anniversary, resulted in our feeling a general call to some kind of missionary service (I was 47 years old). We began contacting mission agencies, but none of them were interested in me. My PhD was in experimental psychology, specifically in rat learning. However, those agencies did say they needed counselors. In 1992, at the age of 50, I entered a respecialization program in counseling psychology. While in that program, I discovered research showing that missionaries with overseas service preferred counselors from outside the agency, so we quit contacting sending agencies. In 1996, while studying for the national exam for licensure in counseling psychology, I discovered research showing that paraprofessionals were just as effective as those with licenses. Though I passed the test, I did not pursue licensure or certification. I took several more practicums to get a variety of experiences, and in 1997, at age 55, we took our first member care trip to help settle a conflict. In 1998 I wrote my first brochure in the What Missionaries Ought to Know…” series. Although my call became more and more specific over those first eight years, it has remained the same ever since. Such a call is important not only to a person but also to his or her spouse as well. Bonnie went back to teaching to get a lifetime teaching certificate and her membership in ACSI (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s International) so she could be the “child” specialist of our team. Such a call is also needed when it comes to raising support, especially funding. It also resulted in our quitting our jobs by age 60 to devote full time to member care. For more information about a call, see http://www.missionarycare.com/dbListArticles.asp?TOPICID=17 Reading Reading existing literature is also an important part of becoming a missionary member care provider. At 50 years of age, I knew my memory was not nearly as good as it was when I earned my PhD in my twenties. However, by my 50s personal computers were available with databases that could supplement my memory. I learned the basics of Microsoft Access and entered information about every item I read whether it was a magazine or journal article, a book, or a chapter in an edited book. That “memory supplement” database is online at http://www.missionarycare.com/database.htm where it has been helpful to many students who are writing papers, theses, and dissertations. Not everyone preparing for missionary member care needs to create a database, but all such people do need to read and “store” that information in a way they can retrieve it. Training The “Guidelines for Good Practice in Member Care” specified that member care providers have appropriate training in such areas as listening skills, pastoral care, child protection, and when to recommend professional treatment http://www.globalconnections.co.uk/resources/codesandstandards/membercareguidelines/section11.htm. In 1992 I began at the University of Kentucky in a respecialization program in counseling psychology approved by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I also got a minor in marriage and family at Asbury Theological Seminary as part of that program. I took practicums at a Christian college, a theological seminary, a state university, and at a private secular behavioral health center. To make sure I had adequate training, in 1996 I passed the Examination for Professional Practice in Psychology, the national exam necessary for licensure. Of course, each individual interested in preparing for missionary member care would not take these same steps, but each one should make sure that they are getting appropriate training. Today with much education available online, some of the programs do not adequately give “hands-on” experience in such areas as listening skills, pastoral care, child protection, and when to recommend professional treatment. Taking courses taught me the “book learning” part, but the practicums with supervision were priceless in exposing me to things not written in books. Model/Mentor In April 1995 one of my colleagues at Asbury College returned from a conference and said, “Ron, I met someone at a conference last weekend that is doing exactly what you have been talking about with missionaries.” At the time, I had never heard of missionary member care and did not know that anyone else was involved. I got contact information immediately, and that evening Bonnie and I were on the phone talking with a couple who had been involved in it for 15 years. They were about ten years older than we were, and they were in the process of retiring from another college. We spent about an hour talking and they opened up the world of member care to us, inviting us to attend a conference (Mental Health and Missions) in November. They became our models, and we later asked them to mentor us to help us get from where we were (still employed) to where they were (retired and serving missionaries full time). They were available through email and telephone any time, and we met annually at the conference to talk face-to-face. Their contributions to our lives were invaluable. Conferences In November 1995 I attended the annual conference on Mental Health and Missions in Angola, IN. This was a very exciting time for me to find so many people who were interested in missionary member care. After the very first meeting of the conference I called Bonnie and said, “I want you to come with me next year. These are our kind of people.” I met in person the people who had written the articles and books I had been reading. I was able to eat meals with them and get acquainted with them personally. This conference encourages university or seminary students to attend as part of their preparation. Bonnie and I have not missed an MHM conference since then. Of course, people in other areas would not attend this conference. Other similar conferences, such as the PTM (Pastors to Missionaries) conference, are also held annually. Attending such a conference lets a person learn from the presentations as well as network with other individuals involved in missionary member care. For a list of such conferences see Chapter 14. Missionary Experience One thing that I did not get was long-term missionary experience. Although I took short-term trips, I never experienced language learning and living several years in a host country as a missionary. I had taken many courses in Greek and a year of German as an undergraduate, and I had passed the French exam as part of my PhD. However, when I took a quarter of Spanish nearing the age of 50, I realized that I could not learn nearly as fast as I had 30 years earlier. In addition, by the time I had completed respecializing in counseling and completed four practicums, I was 55 years old and realized that I might spend the rest of my life preparing for missionary member care and never actually do any of it. Though such experience would have helped me better understand and empathize as well as giving me more credibility with missionaries, I decided not to get it. Formal Education When I was preparing to serve in missionary member care, there was no formal education available in it. However, since then some programs in member care are being offered at various institutions Columbia International University offers a degree in member care at http://www.ciu.edu/academic-programs/doctor-ministry-program. Prerequisites for admission to this Doctor of Ministry in Member Care program are a Master of Divinity degree (with a 3.0 GPA) and at least three years of active ministry after that degree. Also, Redcliffe College offers an MA in Member care at http://www.redcliffe.org/Study/PostgraduateCourses/MemberCare . This degree is completed in three to four years of part-time study with three-week summer school residential intensives and self-study with email support. This postgraduate MA in member care is validated by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Final Comments People who feel called to serve in missionary member care with a particular agency would be wise to contact that agency to find out what it requires. Some agencies want people with particular academic degrees. Other agencies want people who are certified or licensed in some particular profession. Still others do not care about degrees or certifications, but they want someone who has specific characteristics or experience. Other people feel called to serve in some particular capacity such as a physician, psychiatrist, counselor, psychologist, or pastoral counselor. These individuals need to contact professional associations to see what is needed to be licensed in these areas. They also need to contact professional associations in the states and/or nations in which they will be practicing to find out what is required there. Our experience has been that most missionaries themselves are not very concerned about such requirements as long as they can talk in confidence to someone who really cares about them, someone who will listen empathically. Finally, “Training and using member care workers” by Richard Gardner and Laura Mae Gardner is available as Chapter 23 in Missionary Care: Counting the Cost for World Evangelization at https://sites.google.com/site/membercaravan/test/mc-counting-the-cost-book-. This chapter has further suggestions for training. Note to the reader: If you have suggestions about other things that would better answer this chapter’s question, please email those to me at ron@missionarycare.com. In that email please tell me three things: (1) what you believe needs to be included, (2) links to relevant websites if available, and (3) how it better answers the question “How does one become a missionary member care provider?” I plan to periodically update and expand the book with these suggestions.의 정의

† 이 브로셔는 저자 로날드 코테스키 박사의 원문(Ronald Koteskey: www.missionarycare.com)을 저자의 승인 하에 올네이션스선교센터(www.anmcusa.org)에서 번역한 것으로 한국어 판권은 올네이션스선교센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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